우리는 누구나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가족과 함께 할 때, 친구와 함께 할 때 그리고 직장 동료와 함께 할 때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죠. 상황마다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과거에는 꺼려졌지만 이제는 다양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기업도 매체와 상황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확장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전환하며 새로운 기업 브랜드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자아를 표출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하죠. 다양한 정체성이 중요해진 오늘날, 멀티 페르소나가 개인과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을 11월호에 담았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 ISSUE ]
[ ISSUE ─ 1 ]
[전문가 칼럼] GS칼텍스의 미래형 브랜드 페르소나
싱글 브랜드 페르소나 시대는 끝났다. 멀티 브랜드 페르소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부캐를 개발하고 그것을 소비자와 소통해야 한다
다양한 부캐와 새로운 페르소나 창출은 미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한다
차량 에너지 제공에서 삶의 에너지 제공 기업으로 페르소나 확장을 꾀하고 있는 GS칼텍스
[ BUSINESS ]
[ BUSINESS ─ 1 ]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으로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를 선보이다
GS칼텍스의 미래형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어떻게 달라졌나?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가장 먼저 적용된 주유소
새롭게 선보인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은 기존 주유소의 개념을 완전히 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