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GS칼텍스 2022년 8월 매거진, ‘디테일’을 더하다
2022-08-30
‘디테일’은 연결과 융합의 기초가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체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걸림돌을 치운다거나 사소해 보이던 현상과 데이터를 새롭게 연결함으로써 이루어내는 혁신이 바로 ‘디테일 경영‘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혁신은 무(無)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유(有)의 결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름을 공감할 줄 아는 디테일을 플러스 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에너지의 가치들이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우리의 이야기들과 함께 생각해 보시죠!
‘썩는 플라스틱’을 아시나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3HP
2022-08-29
썩지 않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GS칼텍스 2022년 8월 뉴스브리핑
2022-08-29
[2022년 8월 GS칼텍스 소식] 3HP 실증플랜트 착공식 및 화이트 바이오 MOU 체결식, ‘Energy Plus Eco’ 화분 제작,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네슬레코리아와의 업무협약,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 후원금 전달
[에너지식백과] 바이오산업에서 화이트 바이오가 도대체 뭐지?
2022-08-26
미래 유망 산업을 손꼽을 때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는 분야, 바로 바이오산업인데요. 이 바이오산업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 이름도 컬러풀한 세 가지 종류의 바이오산업! 그 정체를 GS칼텍스와 함께 밝혀볼까요~
남녀 통합 최다 우승팀 등극,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2022 KOVO컵 우승!
2022-08-24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결승전에서 3:0 셧아웃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직접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GS칼텍스의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교사용 마음톡톡
2022-08-24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디지털로 만나는 아름다움, 뷰티 테크 기업 ‘로레알그룹’
2022-08-23
글로벌 뷰티업계 1위 ‘로레알그룹'이 있기까지! 뷰티 기업에서 뷰티 테크 기업으로 변화한 로레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혁신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너지의 가능성을 넓히다!’ GS칼텍스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 살펴보기
2022-08-22
GS칼텍스가 올해로 17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GS칼텍스의 2021년 주요 경영 성과와 함께 다양한 ESG활동을 소개합니다.
독립서체 : 윤봉길, 윤동주, 김구, 한용운, 안중근의 글씨체를 내 손으로
2022-08-12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을 '독립서체'에 담았습니다. 윤봉길, 윤동주, 김구, 한용운, 안중근의 손글씨체를 직접 사용해보며, 조국독립에 대한 간절한 바람과 의지를 느껴보세요. 독립서체는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GS칼텍스, ‘815 런’ 후원 · · ·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기여
2022-08-11
GS칼텍스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815 런’을 후원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GS칼텍스 x 20TH HUAF 공모전, “Play, 플라스틱!”
2022-08-05
이 세상에 넘쳐 나는 플라스틱들. ‘이 플라스틱을 그냥 버리지 않고, 올바르게 순환(Recycle)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본적 있으신가요? “플라스틱 선순환”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20TH HUAF 공모전을 통해 발휘해 보세요!
유통기한 세 달 지난 두부도 먹을 수 있다? 탄소 다이어트의 첫걸음, ‘소비기한 표시제’
2022-08-03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멀쩡하게 버려지는 음식들을 줄이기 위한 방법 ‘소비기한’에 대해 알아봅니다.
GS칼텍스 2022년 7월 매거진, 나만의 속도로 이끄는 삶
2022-07-29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집요한 반복’에 의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 프로세스를 자신의 인격의 일부로 수용해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루키는 달리기라는 매일매일의 단련을 통해 ‘작은 성취’들을 쌓아, 소설가로서 마주칠 수 있는 힘겨움을 이겨낼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 간 것이죠. 여름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곧 시작되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는 한번쯤 ‘나’를 되돌아보고 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원동력들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더불어, 업무 속에서 의미있는 성취들을 찾아간 구성원들의 이야기들을 7월 웹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