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GS칼텍스의 또 다른 도전, 환경에 에너지를 더하다 ‘에너지플러스 에코’

내일을 위한 GS칼텍스의 또 다른 도전, 환경에 에너지를 더하다 ‘에너지플러스 에코’

2022-04-28

GS칼텍스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친환경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정유 석유화학 공정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고품질 친환경 자원순환 제품으로 생산하고, 바이오 원재료를 사용하여 탄소 기반 원재료를 대체하며 일상 생활 속 에너지들을 유기적으로 순환시키고 확장함으로써 GS칼텍스와 고객 사이에 끊임없는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에너지식백과] 유기화학의 뼈대, 탄소 파헤치기! | 20220422 01 00 F

[에너지식백과] 유기화학의 뼈대, 탄소 파헤치기!

2022-04-22

생수병과 샤프심, 그리고 쌀밥의 공통점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탄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주에서 수소, 헬륨, 산소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질량을 차지하며 우리 몸에서도 산소 다음으로 많은 18%의 질량을 차지하는 탄소는 수많은 종류의 화합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주변 어디에서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탄소, GS칼텍스와 함께 파헤쳐 볼까요~

GS칼텍스 뉴스레터 35

GS칼텍스 뉴스레터 35. [이제는 더블 그린플레이션을 준비해야 할 때?!😂]

2022-04-21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불안감 고조 등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다양한 글로벌 위기로 인해 우리의 사고방식이 이전과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석유의 소비∙생산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탄소중립의 사회적 아젠다로 인해 화석 연료와 재생에너지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더블 그린플레이션 현상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는데요. 에너지∙자원 안보 관점에서 앞으로 국내 기업과 우리 나라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하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킥둥이들과 함께하는 자선경매’ | KakaoTalk 20220420 105551422 13 1 scaled

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하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킥둥이들과 함께하는 자선경매’

2022-04-21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선수 개인 애장품 및 훈련용품 자선경매를 진행합니다! 기부물품은 4/20(수) ~ 26(화) 일주일간 중고 경매 앱 ‘조인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 기부됩니다.

바다를 살리는 빗질, ‘비치코밍’을 아시나요?

바다를 살리는 빗질, ‘비치코밍’을 아시나요?

2022-04-20

아침에 일회용 컵에 커피 테이크 아웃, 점심에 배달 음식 시켜 먹으니 나오는 플라스틱이 수십 개! 여러분은 오늘 몇 개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셨나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만든 해양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버려진 공간에 자연을 더해 공간의 가치를 바꾸다. 서울 ‘업사이클링’ 공원

버려진 공간에 자연을 더해 공간의 가치를 바꾸다. 서울 ‘업사이클링’ 공원

2022-04-15

용도를 잃은 인공 조형물이 자연을 만나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버려진 공간에서 ‘업사이클링’을 통해 공간의 가치와 생명력을 찾은 공원 세 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서울에 위치한 선유도공원, 경의선 숲길, 난지도 하늘공원과 노을 공원입니다.

GS칼텍스 2022년 3월 매거진

GS칼텍스 2022년 3월 매거진,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기

2022-04-06

2021년 11월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알록 샤마(Alok Sharma) 의장은 앞으로 환경 문제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마지막이자 최선(Last and Best)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부터 택배 상자, 배달음식 용기 등 의도치 않게, 혹은 무관심하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이 많습니다. 미국 해양보호협회(S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인의 1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1인당 88kg으로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3위입니다. 계속되는 환경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서 우리의 마지막이자 최선을 위한 혁신의 기회는 무엇일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에너지식백과] 어느 나라에 석유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을까? | 20220330 01 00 F

[에너지식백과] 어느 나라에 석유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을까?

2022-03-30

현대에 이르러 석유가 에너지 자원으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석유에서 뽑아낸 물질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석유의 경제적 가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풍부한 석유 생산량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은 나라들도 생겨났는데요.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석유가 많이 묻혀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GS칼텍스와 함께 Let’s find out!

GS칼텍스 2022년 3월 뉴스브리핑

GS칼텍스 2022년 3월 뉴스브리핑

2022-03-30

GS칼텍스 여수공장, '2022년 TA 사고예방 실천 서약 캠페인' 진행 / GS칼텍스 퇴직사우회, 산불피해성금 전달 / 예울마루, 장도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선정

더블 그린플레이션을 대비한 에너지·자원 안보

더블 그린플레이션을 대비한 에너지·자원 안보

2022-03-29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공급 부족이 현실화 되어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고 있다. 경제위기의 불안함 속에서 여러 문제와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여러 제약 조건 속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자원 안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동심리정서 예술치유사업

아동심리정서 예술치유사업 Un-Contact에서 On-Contact로, 코로나19를 극복한 온라인 마음톡톡

2022-03-29

GS칼텍스는 2020년 3월, 남들보다 앞서 온라인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예술집단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온라인 마음톡톡’은 그해 5월부터 멈춰진 Un-Contact의 세상을 On-Contact의 세상으로 바꿔주었습니다.

NFT, 가상 세계에서 소유를 만들다

NFT, 가상 세계에서 소유를 만들다

2022-03-25

2021년 3월, 1766년 창설된 영국의 예술작품 경매 크리스티가 개최한 뉴욕의 한 경매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디지털 아티스트로 알려진 비플(Beeple)의 작품 〈나날들: 첫 5000일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 6930만 달러, 한화로 약 830억 원에 낙찰됐다. 실제로 만질 수도 없는 디지털 그림 파일 하나가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 작품의 ‘NFT(Non Fungible Token)’가 830억에 팔린 것이다. NFT란 도대체 무엇일까?

나 혼자 산다? 환경 지키면서 지구와 함께 산다!

나 혼자 산다? 환경 지키면서 지구와 함께 산다!

2022-03-2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출보다 집에 머무는 게 더 익숙해진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을 도입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일상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급증했어요. 이러한 새로운 생활 방식이 자리 잡게 되며 함께 급증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플라스틱’입니다.

[에너지식백과]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 | 20220310 01 00 F

[에너지식백과]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

2022-03-10

도저히 안 쓰려야 안 쓸 수가 없을 정도로 현대인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플라스틱! 값싸고 원하는 특성으로 만들기도 쉬워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소비되고, 배출되는데요. 재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 모두 실천해야 할, 사소해 보여도 정말 중요한 일! 바로 올바른 분리배출인데요. 플라스틱 분리배출 이야기, GS칼텍스와 함께 알아볼까요?

팬데믹 위기 뛰어넘은 석유수요, 이제는 수급 균형이 중요

GS칼텍스 2022년 2월 매거진, 우리들의 에너지는 끝이 없지

2022-02-28

연초 많은 분들이 새해 다짐, 새해 목표를 다시 계획하고 실천하고 계실 겁니다. 이처럼 꾸준히 '과정'을 이겨내는 삶의 방식에 대해 MZ세대에서 'God(갓)+生(생)'산다고도 표현을 하는데요. 이러한 개개인들의 퍼스널 트렌스포메이션은 궁극적으로 새로운 당신(New You)으로 전환되는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의 수요가 늘어난 기회를 활용해 기업이나 조직 역시 큰 부가가치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퍼스널 트레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New You로의 전환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2월이었기를, 또 앞으로의 시간을 맞이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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