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23년 3월 매거진, 혁신을 만드는 시작 ‘최초의 질문’

진정한 혁신은 도전적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도서 <최초의 질문>의 저자 서울대 이정동 교수는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의 질문에 앞서, ‘이게 뭐지? 어디로 가야 할까?’와 같은 What, Why의 질문으로 인사이트를 찾아가곤 합니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결코 알 수 없기에 현재의 고민과 체념에 매몰되려고만 할 때, 생각을 바꿔주는 최초의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질문을 품으면 발효가 일어나고, 그 과정의 끝에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시작을 맞이한 3월의 GSC 스토리를 통해, 우리의 생각 창고를 좋은 질문으로 채워줄 인사이트를 찾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