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6-7] DAX의 시작 : 데이터와 AI가 만드는 지능형 조직의 새로운 미래 1 7월 메인 배너](http://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5/07/7월_메인배너페이지_re-704x1080.png)
![[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6-7] DAX의 시작 : 데이터와 AI가 만드는 지능형 조직의 새로운 미래 2 DAX](http://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5/07/DAX-1080x115.png)
AX의 중요성과 미래 변화 전망
AX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업무의 지능화와 조직 문화의 재설계를 이끄는 다음 단계의 변화입니다.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공정 최적화, 의사결정 지원, 안전관리 등에서 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 AI 혁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언박싱]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AI 혁신,
AiU 플랫폼 개발 스토리
GS그룹의 공통 AX 플랫폼인 ‘미소(MISO)’를 기반으로 개발된 GS칼텍스의 사내 AI 플랫폼 ‘AiU’를 소개합니다. DAX 전략의 첫걸음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 도우미인데요, 자료 검색부터 협업 지원, 업무 자동화까지 폭넓게 돕고, ‘환각 현상’까지 보완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합니다.
경영진 대상 GenAI 교육 현장 스케치
GS타워에서 허세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생성형 AI와 사내 플랫폼 ‘AiU’ 활용 교육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GS칼텍스의 DAX 전략을 실무에 접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었습니다.
두근두근 AiU와 친해지기
물어보는 법만 알아도, AiU는 든든한 업무 파트너가 됩니다. 새롭게 도입된 생성형 AI 플랫폼 ‘AiU’,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Digital Lab 얼리어답터들이 전하는 실전 사용법과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까지! ‘잘 질문하는 능력’이 곧 일잘러의 조건입니다.
협업의 방식을 바꾸는 공간, GS칼텍스 여수공장 에너지플러스 홀
GS칼텍스 여수공장 홍보상황실이 새롭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자유로운 소통과 몰입을 위해 다목적 공간, 천장 마이크, 배럴 오크통, 곡면형 LED를 도입해 사람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6-7] DAX의 시작 : 데이터와 AI가 만드는 지능형 조직의 새로운 미래 9 에너지](http://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5/07/Energy-1080x115.png)
글로벌 SAF 전환 가속화, 한국은?
탄소중립을 위해 항공 분야 친환경 연료인 SAF 도입이 중요하지만, 한국은 정책과 인센티브 부족으로 시장 활성화가 늦은 상황입니다. 주요국은 SAF 혼합 의무화와 생산 지원에 적극적이며, 한국도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IMO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중기조치의 도입과 바이오 연료의 역할
IMO의 강화된 선박 온실가스 규제에 맞춰, 바이오 혼합유는 기존 선박의 개조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온실가스 저감과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는 해운업계의 핵심 탈탄소 연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력망 통합 가속…
‘전기 섬’ 한국의 고립 우려
싱가포르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인접국과 호주에서 청정 전기를 수입하는 ‘전기 동맹’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은 지정학적 한계로 전력망 연계가 어렵지만, 해상풍력으로 일본과 연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 한 그루,
GS칼텍스 밀원수 재배 봉사활동
GS칼텍스 매경오픈과 탄소 저감 캠페인으로 5천만 걸음 목표 달성, 벌꿀 원천인 탄소 흡수 밀원수 묘목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하며 임직원 가족이 밀원수 묘목 재배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관점의 전환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 업사이클링의 무한 가능성
‘기후 감수성’이 MZ세대 중심으로 소비와 문화를 바꾸며, 새활용은 도시 쓰레기를 예술과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중요한 변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미국 철학자 존 듀이의 관점에서 예술이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역할을 살펴봅니다. 기업의 문화예술 기여는 곧 사회 안에서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