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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을 수 없다, GS칼텍스 슬기로운 연말 ‘비대면’ 봉사활동
2020-12-30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사업장 인근의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예년과 달리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임직원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입니다.
GS칼텍스 기웃기웃과 함께한 2020년 총정리
2020-12-30
2020년 한 해 기웃기웃은 다양한 팀과 함께 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팀마다 개성 넘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 재미와 정보가 가득했던 그 순간을 다시 한번 볼까요?
현수막의 두번째 쓸모, 크로스백으로 재탄생 하다
2020-12-30
버려지는 물건에 두번째 쓸모를 부여하는일, 바로 업사이클링입니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버려지는 현수막에도 두번째 쓸모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재탄생하게 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재활용에 디자인을 더하다. 내일을 위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2020-12-30
이번 2020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도 다양한 업사이클링 브랜드들이 소개되었는데요, 내일을 위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같이 알아볼까요?
그때 그 시절 – 금융위기를 극복한 방법
2020-12-30
창사 이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GS칼텍스는 성장해 왔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4년 경영위기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며 내실을 다져온 GS칼텍스의 위기 극복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GS칼텍스, 연말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더하다
2020-12-29
임직원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각장애인 점자 학습교구 개발로 의미 더해 전국의 복지기관 및 지역아동센터에 29일부터 전달
나는 매일매일 화가 나요
2020-12-28
명우는 말썽꾸러기 악동 같은 아이였습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시한폭탄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엄마, 남동생, 그리고 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명우는 새 아빠의 존재를 드러내기를 꺼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