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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43. [석유에서 OO까지? 변화하는 중동 산유국, 그리고 GS칼텍스!] 2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43. [석유에서 OO까지? 변화하는 중동 산유국, 그리고 GS칼텍스!] | 11월 이전 뉴스레터 보기 썸네일](https://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2/11/11월-이전-뉴스레터-보기-썸네일.jpg)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43. [석유에서 OO까지? 변화하는 중동 산유국, 그리고 GS칼텍스!]
2022-11-29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중동 산유국들, 이들의 에너지 전환 추진 현황과 비전, 그리고 글로벌 영향에 주목해봤습니다.

내년 정부 에너지 예산, 원전·미래에너지 안보 가리킨다!
2022-11-25
산업통상자원부가 편성한 2023년 예산을 통해 새 정부는 어느 분야에 주목하고 있는지, 정책 기조 방향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팬데믹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떠오르는 핵심전략 ‘커뮤니케이션’!
2022-11-24
애프터 코로나 DX의 핵심전략 ‘커뮤니케이션’ 코로나19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분야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비대면, 온라인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고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고 있죠.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전략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은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제 수많은 조직들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소통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신속하게 디지털화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IT 기업에서 전 세계 40여 개국 1만 5백명 응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변화와 관련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 이상이 ‘기업이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직원들과의 소통 부분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조직 내부적으로 DX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DX 혁신에 있어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 것입니다.

편리함으로 각광받던 ‘일회용 비닐봉지’, 마트와 편의점에서 사라진다
2022-11-24
GS칼텍스는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토대로,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나누며 성장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급망 관리 체계에 ESG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지역 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1 지속가능보고서’ 속 GS칼텍스의 사람, 사회를 위한 노력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해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이제는 관리해야 할 때. 포어시스 원종화 대표
2022-11-24
GS칼텍스는 플라스틱 제품 수거 및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는 이렇게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GS칼텍스가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보고, 플라스틱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 찾은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GS칼텍스 2022년 11월 매거진, 시간의 열매
2022-11-23
11월 11일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 준공식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일을 꾸준히 지속한다는 것, 세월이 지나서도 단단하게 그 자리를 지켜온다는 것은 힘든 과정들을 돌파하고 견뎌온 ‘시간들의 열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삶의 과정 속에는 보람이 가득찬 날도 있었겠지만, 안팎의 불안한 뉴스로 안타까웠던 날, 어렵고 지쳤던 날 또한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들에 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지금에 이른 우리에게 희망과 에너지가 플러스되는 새로운 과정들이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GS칼텍스, 맞춤형 소통으로 ‘2022 커뮤니케이션 대상 5관왕’ 달성하다!
2022-11-23
GS칼텍스가 2022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비롯해 5관왕을 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SNS 채널에서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합니다.

제페토 ‘에너지플러스 에코’ 캠핑 숲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2022-11-22
GS칼텍스의 제페토 '에너지플러스 허브 월드'가 새단장을 맞이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3,000명의 팬들과 함께한 페스티벌 함께 볼까요 ?

AI 탑재한 ‘범용 로봇’ 시대 열린다… 3대 변화 대비하라
2022-11-22
지난 11월 2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구글이 올해 4월 오픈한 신규 오피스 ‘피어 57(Pier 57)’에서 흥미로운 로봇 조작 시연이 벌어졌다. 말로 “과자를 탑처럼 쌓아봐” 같은 명령을 내리면 로봇이 이를 이해해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이었다. 현장에서 로봇이 다양한 명령에 반응해 즉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던 건 ‘실시간으로’ 자연어(Natural Language,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 덕분이었다. 자연어를 기계어로 번역해준다는 건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기계는 0과 1로 이뤄진 기계어로 외부 정보를 인식하는데, 이런 이유로 로봇을 조작하려면 프로그램 언어로 기계에 지시를 내려야 한다. 로봇 공학자들 역시 로봇을 개발할 때 이런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친다.

GS칼텍스 2022년 11월 뉴스브리핑
2022-11-22
GS칼텍스,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 7천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MFC시설을 통한 석유화학 분야 확장으로 비정유 부문 비중이 늘어나는 사업구조전환이 가속화되어 유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손익변동성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MFC시설은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및 ESG경영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 GS그룹 및 쉐브론 주요 경영층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일준 산업부2차관, 김회재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GS칼텍스는 MFC시설 준공을 통해 연간 에틸렌(Ethylene) 75만톤, 폴리에틸렌(Polyethylene) 5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1만톤, 혼합C4유분(Mixed C4) 24만톤, 열분해가솔린(Pygas) 4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