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저감
탄소감축시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유업계 추진 전략 – 2024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GS칼텍스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2024-02-29
에너지 전환 시대의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GS칼텍스는 '2024 동아 신에너지 이노베이션 콘퍼런스의 사례 발표 섹션에 참여해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유업계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GS칼텍스의 하정재 뉴에너지 부문장의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9] 옷걸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는 방법 A to Z!
2023-11-03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GS칼텍스 <플리를 알려줘>! 오늘은 마지막 시리즈로 ‘옷걸이’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8] 휴대용 부탄가스 분리배출! 안전하게 하는 방법은?
2023-10-23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휴대용 부탄가스 분리배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탄가스는 폭발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분리배출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펭군과 함께 꼼꼼하게 알아볼까요?
[플리를 알려줘 Track 7] 선스틱·선크림 용기 분리배출 올바르게 해보자!
2023-10-17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선스틱과 선크림 용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6]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는 방법은?
2023-10-11
플라스틱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5] 올바른 ‘우산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자!
2023-10-06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장마철 자주 고장나는 우산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4] 올바른 프라이팬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자!
2023-10-04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GS칼텍스와 함께 프라이팬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세요.
[플리를 알려줘 Track 3] ‘폐휴대폰 분리배출’ 어떻게 해야 할까?
2023-09-25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폐휴대폰 분리배출을 중심으로 폐충전기, 폐배터리 등 관련 기기를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플리를 알려줘 Track 2] 스티로폼! 어떻게 분리배출 해야 할까?
2023-09-22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플리를 알려줘>! 아이스박스, 상품 포장 등에 활용되는 스티로폼 분리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플리를 알려줘 Track 1] 올바른 여행용 가방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자!
2023-09-20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잘’ 재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GS칼텍스 시리즈 콘텐츠 <플리를 알려줘>! 이번 시간에는 ‘여행용 가방’ 분리배출 방법을 통해 플라스틱 리터러시(Plastic Literacy) 능력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GS칼텍스, 국내 최초 생분해성 기계톱유 Kixx Chain BIO 출시
2023-09-19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의 윤활유 브랜드 Kixx가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순환경제 가치 실현을 위하 바이오 기반 윤활유 제품군 확대의 일환으로 생분해성 기계톱유 'Kixx Chain BIO'를 출시했다.
[환경상식] 바다의 수호신, 기후위기를 막는 고래의 비밀
2022-01-17
지구는 모든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화롭게 상생하는 것을 기반으로 꾸려진 생태계입니다. 북극 빙벽의 찬물과 적도의 따뜻한 수온이 교류하면서 해양의 대순환과 함께 생태계의 균형, 공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날이 갈수록 북극의 빙벽 붕괴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지구가 깨끗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땐 그랬지’라는 말이 오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바다거북’, ‘북극곰’, ‘고래’ 이외에도 수많은 동물의 멸종위기 소식까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후와 생태계 문제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