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은 정확한 데이터와 원활한 협업에서 시작됩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며 84개 공정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생산팀과 운영 상황을 분석·최적화하는 기술팀의 업무를 연결하기 위해, 5개 기술팀에서 모인 현업 엔지니어 5명이 통합 플랫폼 ‘오퍼레이션 플러스(Operation Plus)’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정식 오픈한 이 플랫폼은 공정 데이터와 소통 기록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오퍼레이션 플러스는 공정 현황과 이상징후를 자동 리포트·알림으로 공유하고, 1,900여 장의 DCS 화면에서 1분 단위로 갱신되는 운전 변수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화·메일·메신저에 흩어졌던 이슈와 대응 기록을 일원화하고 담당 공정 외 다른 공정의 데이터까지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공정 분석의 편의성과 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현업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낸 오퍼레이션 플러스의 개발 과정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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