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DX센터를 통해 본 공간 혁신의 힘, 열린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찾다

GS칼텍스 DX센터를 통해 본 공간 혁신의 힘, 열린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찾다

2021-11-30

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고, 그 공간을 따르다 보면 습관이나 생각 모두 그 공간에 맞게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면 생각의 확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기존 공간을 탈바꿈하는 것은 어떨까요? 부서 간 교류를 늘리고 색다른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도록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최근 오픈했습니다.

공정한 투명성을 앞세운 GS칼텍스 윤리경영, Compliance팀을 통해 알아보기! | magazine team compliance thumb

공정한 투명성을 앞세운 GS칼텍스 윤리경영, Compliance팀을 통해 알아보기!

2021-11-30

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운 GS칼텍스의 윤리경영, Compliance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죠!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GS칼텍스의 그린수소 충전소와 드론 물류 사업모델을 만나다! | magazine expo 2020 dubai thumb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GS칼텍스의 그린수소 충전소와 드론 물류 사업모델을 만나다!

2021-11-30

GS칼텍스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 사업 영역에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2020 두바이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준법경영(compliance), ESG 경영의 시작

준법경영(compliance), ESG 경영의 시작

2021-11-30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컴플라이언스, 즉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에 대해 알아 볼까요?

GS칼텍스 뉴스레터 31. [향후 유가는 어디로 가는가?]

GS칼텍스 뉴스레터 31. [향후 유가는 어디로 가는가?]

2021-11-30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헤이후 이별상담의 주인공, '화이트어비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되다! | 20211126 01 00 F

헤이후 이별상담의 주인공, ‘화이트어비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되다!

2021-11-26

마음톡톡 예술치료사 사회적경제 프로젝트로 시작한 ㈜화이트어비스가 2021년 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GS칼텍스는 마음톡톡 예술치료사들이 자생력을 높여 더 많은 사회적 가치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화이트어비스를 2018년부터 지원해온 바 있습니다.

GS칼텍스가 떠난 DX로의 여정(Journey)

GS칼텍스가 떠난 DX로의 여정(Journey)

2021-11-25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더불어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은 시장 환경과 고객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러한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우리의 서비스 / 일하는 방식 / 의사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DX(Digital Transformation)’라 생각합니다.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동상 'PLUSTIC팀'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동상 ‘PLUSTIC팀’

2021-11-25

지난 10월부터 GS칼텍스가 후원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팀이 주최한 '노-플라블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공모 받은 이번 공모전, 정말 많은 대학생팀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모아주었는데요. 지금부터 4팀의 수상팀 중 동상을 받은 'PLUSTIC'팀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은상 '뿌이뿌이부이팀'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은상 ‘뿌이뿌이부이팀’

2021-11-25

지난 10월부터 GS칼텍스가 후원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팀이 주최한 '노-플라블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공모 받은 이번 공모전, 정말 많은 대학생팀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모아주었는데요. 지금부터 4팀의 수상팀 중 은상을 받은 '뿌이뿌이부이'팀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금상 '거북이 네트팀'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금상 ‘거북이 네트팀’

2021-11-25

지난 10월부터 GS칼텍스가 후원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팀이 주최한 '노-플라블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공모 받은 이번 공모전, 정말 많은 대학생팀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모아주었는데요. 지금부터 4팀의 수상팀 중 금상을 받은 '거북이 네트'팀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대상 '얼쑤(earth)팀'

GS칼텍스XHUAF 노-플라블럼 공모전 수상작 소개 – 대상 ‘얼쑤(earth)팀’

2021-11-25

지난 10월부터 GS칼텍스가 후원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팀이 주최한 '노-플라블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공모 받은 이번 공모전, 정말 많은 대학생팀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모아주었는데요. 지금부터 4팀의 수상팀 중 대상을 받은 '얼쑤(earth)'팀을 소개합니다!

자율주행에도 단계가 있다?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자율주행에도 단계가 있다? 0단계부터 5단계까지!

2021-11-23

어린아이가 한글을 시작할 때, 사회에 나온 초년생이 일을 시작할 때에도 우리는 ‘단계’를 거쳐 배우고 익힙니다. 이렇게 일의 차례를 따라 나아가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딘가에 도달해 있을 텐데요. 그럼 자동차 주행 기술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요?

필요한 물건도 사고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 위아자 나눔장터 2021

필요한 물건도 사고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 위아자 나눔장터 2021

2021-11-23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위아자 나눔장터 2021’이 11월 13일에 서울과 부산 11곳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위스타트운동,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의 앞 글자를 딴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위아자 나눔장터, 매년 가을 서울∙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히 쓰입니다.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원료 공동개발협약 체결

GS칼텍스-LG화학, 친환경 원료 공동개발협약 체결

2021-11-18

GS칼텍스와 LG화학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인 3HP(Hydroxypropionic acid : 하이드록시피온산) 양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줄무늬로 한눈에 알아본다?! 가열화 줄무늬(Warming Stripes)

[환경상식]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줄무늬로 한눈에 알아본다?! 가열화 줄무늬(Warming Stripes)

2021-11-18

우리나라 환경 재단과 함께 아사히 글라스 재단은 1992년부터 매년 ‘환경위기 시각’을 알리고 있습니다. 0시부터 3시까지는 ‘양호’, 3시부터 6시는 ‘불안’, 6시부터 9시는 ‘심각’, 9시부터 12시까지는 ‘위험’을 나타냅니다. 이처럼 환경오염 문제를 시간을 통해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시곗바늘이 12시를 가리킬수록 지구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우리 또한 생존 가능한 최후의 시각을 말해요. 우리나라는 현재 9시 38분에 있습니다. 세계 환경위기시계로 해석한다면, 우리나라의 환경오염 정도는 지금 ‘위험’에 속하는 거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직접 피부로 와닿지 않으면 문제를 잘 직시하지 못해요. 때문에 환경위기시계와 같은 직관적인 것들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마침 환경 위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줄무늬’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줄무늬로 알아보는 지구의 가열화 현상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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