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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점자 구급함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 후원
2022-12-29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 160여 명은 올 연말 봉사활동으로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점자 구급함 350세트를 만들어 시각장애인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 2022년 12월 매거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28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티켓을 따낸 지난 12월3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적힌 태극기를 흔들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중꺾마’라는 줄임말로도 사용되는 이 말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일종의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됐죠. 2022 월드컵은 끝났지만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한다(Impossible Is Nothing)’란 메시지는 아직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다가올 2023년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과 용기, 열정’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2023년 석유화학산업 주요 이슈 및 전망
2022-12-28
2023년 석유화학산업 주요 이슈 및 전망, 2023년 국내외 여건 변화와 전망을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과제와 정책 대응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 2022년 12월 뉴스브리핑
2022-12-27
GS칼텍스, 은탑 산업훈장 수상 허세홍 사장은 지난 12월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회사는 기존 정유업 경쟁력 강화 및 MFC 올레핀 생산시설 기반 신규 석유화학 사업 확대를 통해 287억불 수출을 기록하며 에너지 업계 수출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이는 지난해 150억불 대비 92% 증가한 수치다. 또한 회사는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약 50여 개 국가에 석유‧석유화학‧윤활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잘 이해하기 위한 ‘플라스틱 리터러시 단어사전’
2022-12-26
플라스틱을 잘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하는 단어들이 있다는데! ‘플라스틱 리터러시 단어사전’을 통해 알아봅니다.
이동식 설비와 열분해 기술로 화학적 재활용 발전에 기여하는. ‘에코인에너지’ 이인 대표
2022-12-23
GS칼텍스는 플라스틱 제품 수거 및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는 이렇게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GS칼텍스가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보고, 플라스틱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 찾은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찾아봅니다.
밀도 있는 “특별한 친환경 이야기” 인터뷰!
2022-12-15
ESG 전문 뉴스레터 '밀도'가 GS칼텍스의 ESG 커뮤니케이션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밀도와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석유 수급 위기 속 정제설비 능력, 한국에겐 기회의 해!
2022-12-14
글로벌 석유 수급 위기 속 세계 5위 정제능력을 보유한 우리나라 정유사들이 내수를 채우고 남은 물량을 수출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해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에너지식백과]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까?🚗 전기차 vs 수소차 | 20221212 01 00 F](https://gscaltexmediahub.com/wp-content/uploads/2022/12/20221212_01_00_F.jpg "[에너지식백과]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까?🚗 전기차 vs 수소차 18")
환경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한다. 어글리랩 ‘오늘수거’ 서호성 대표
2022-12-09
GS칼텍스는 플라스틱 제품 수거 및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는 이렇게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GS칼텍스가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보고, 플라스틱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 찾은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