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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의 역할
2021-11-12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CCUS, 탄소중립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GS칼텍스재단,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GS칼텍스 참사람상’ 제정
2021-11-11
GS칼텍스재단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GS칼텍스 참사람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이태규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참사람상’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여수 지역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2021-2022 V-리그 1라운드 하이라이트
2021-11-11
지난 시즌 ‘트레블 달성’을 거머쥐었던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이번 2021-2022 시즌 V-리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10월 16일 개막한 이번 시즌,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1라운드 경기를 하나씩 짚어 봅니다.
금융도 친환경을 좋아해(feat. 녹색분류체계)
2021-11-10
2019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낸 편지를 시작으로 기업들의 화석연료 탈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화석연료를 통한 매출이 25% 이상 발생한 기업들의 채권/주식을 꾸준히 처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GS칼텍스, Kixx Live 오픈으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2021-11-10
GS칼텍스 Kixx Live는 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한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로, 정비사가 엔진오일 교환 및 차량 점검 과정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Kixx Live는 정비사와 고객에게만 보여지는 유튜브 비공개 영상을 통해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서비스 완료 이후에도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물가 급등 진화 위해 유류세 20% 내린 정부, 국제유가 안정이 관건
2021-11-05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시행했다. 11월 12일부터 6개월 동안 휘발유, 경유, 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 20%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국세 2조1천억 원을 포함해 2조5천억 원 규모의 세수 감소 요인이 발생하게 된다. 교통・에너지・환경세 등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세금 규모가 연간 20조 원 규모로 국가 재정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도 과감하게 유류세 인하 조치에 나선 것은 현재의 유가 수준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 그리고 향후 변수 등을 분석해봤다.
[환경상식] 슬기로운 패션 생활로 지구를 지킨다! 패스트 패션의 새로운 대안 구제 옷, 중고거래, 세컨핸드, 컨셔스 패션
2021-11-04
“혹시.. 당근이세요?” 요즘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유행어를 만들어 낸 것은 바로 중고거래 플랫폼이죠. 나에게 필요 없는 것들을 필요한 사람에게 손쉽게 나눠주거나 팔 수 있는 환경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접시, 테이블, 가전제품, 상품권 등 갖가지의 물건들이 오가고 있어요. 이 중에서도 가장 왕성한 거래의 중심은 바로 ‘옷’일 텐데요! 아무래도 트렌드를 가까이하고 있는 분야라 더욱더 빠르게 소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GS칼텍스, ‘윤리경영’을 통한 ESG 가치 실현에 나선다
2021-11-04
GS칼텍스는 국내 에너지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인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기업 경영에서 법규준수·준법감시·내부통제를 뜻하며 회사 구성원이 사내 규정과 국내외 제반 법규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관리 및 감독 하는 것을 의미한다.
GS칼텍스 2021년 10월 매거진, 온택트 (On-tact)
2021-10-29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은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대면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대면과 다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택트(On-tact)' 개념 역시 확장되고 있는데요. 디지털 공간 안에서도 소통와 연결을 위한 노력, 새로운 기술과 미래 트렌드 함께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