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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너지교실

2025-10-02

16년의 성장, 꿈을 춤추다 – 2025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표회 이야기

16년째 이어진 GS칼텍스의 진정성 있는 지역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아동들의 성장, 성취감,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응원하는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0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지금까지 누적 5,740여 명의 아동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는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연계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특화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 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안무를 기획하고,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등 공연 전반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과 성장을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실천 2025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표회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8-9] GS칼텍스X해커톤 : AI가 불러온 일하는 방식의 변화 | sept magazine banner

2025-10-01

[GS칼텍스 매거진 2025 Vol.8-9] GS칼텍스X해커톤 : AI가 불러온 일하는 방식의 변화

해커톤의 어원을 아시나요?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집중 협업 방식을 뜻합니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는 실리콘밸리의 문화에서 출발해 이제는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회사 역시 이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AI의 급격한 범용화는 이 해커톤 문화를 더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혁신의 장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과거라면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아이디어 구현이 이제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 덕분에 훨씬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GS그룹 해커톤은 “PLAI: Play with GenAI”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장의 고민을 직접 풀어가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전 계열사와 파트너사들이 모여 문제 정의부터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치열하게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GS칼텍스 직원들 역시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며 협업과 실행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의 기록과, 회사 직원들의 참여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AI를 ‘우리의 일하는 방식’으로 맞이하고 있는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GS칼텍스-한국남부발전,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협약 체결 |

2025-09-30

GS칼텍스-한국남부발전,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협약 체결

GS칼텍스는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그룹 해커톤 2025

2025-09-29

작은 발상이 혁신으로, GS칼텍스 PLAI Maker들의 치열한 해커톤 여정

제4회 GS그룹 해커톤에서 GS칼텍스 PLAI Maker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35명에서 올해 119명으로, 세 배 이상 늘어난 참가자 수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젊은 인재들의 패기 있는 도전부터 팀장과 팀원이 함께한 프로젝트, 그리고 다양한 부서의 폭넓은 참여까지 열정과 협업으로 가득했던 해커톤 현장, 그 중심에 있었던 GS칼텍스 PLAI Maker들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GS그룹 해커톤 PLAI

2025-09-29

GS칼텍스, AI로 현업 문제를 푼다 – GS그룹 해커톤 2025 현장 스케치

올해로 4회를 맞은 GS그룹 해커톤 2025는 “PLAI: Play with GenAI”라는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성형 AI(GenAI)를 활용해 현업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에너지칼럼] SAF 로드맵 발표… 정유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 img1

2025-09-29

[에너지칼럼] SAF 로드맵 발표… 정유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정부가 2027년부터 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초기 혼합 비율은 1%로 시작해 2030년 3~5%, 2035년 7~10%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GS칼텍스 2025년 8•9월 뉴스브리핑 | 뉴스브리핑 1080x600 8 9월

2025-09-29

GS칼텍스 2025년 8•9월 뉴스브리핑

KAIST와 다문화 과학인재양성 캠프 개최 GS칼텍스가 후원하고 KAIST가 주관한 ‘2025 KAIST 과학 프런티어 캠프(7월 15일~17일)’가 다문화가정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캠프는 2024년 체결된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협약의 […]

생분해성부터 스티로폼까지, 헷갈리는 플라스틱 분리수거 핵심 가이드 |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수거 방법

2025-09-26

생분해성부터 스티로폼까지, 헷갈리는 플라스틱 분리수거 핵심 가이드

플라스틱 재활용은 제도만큼이나 분리배출 단계에서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기준을 제대로 알고 지켜야만 실제 자원 순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떤 플라스틱을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GS칼텍스 2025 서울숲 정원학교 참가자

2025-09-26

GS칼텍스, 서울숲에서 가드닝 프로그램 ‘정원학교’ 진행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9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서 탄소저감형 시민정원을 만드는 가드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하 ‘서울숲 정원학교’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숲 정원학교’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숲을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드너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여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는 시민 참여형 가드닝 프로그램이다.

국내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필요성

2025-09-22

[에너지칼럼] 글로벌 구조 변화 속, 국내 석유화학 경쟁력 제고 전략

중국 석유화학산업의 자급률 제고와 탈탄소화 압력 강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규모의 경제 중심의 기존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구조 전환을 이뤄야 합니다. 국내 석유 화학 산업이 환경 규제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수익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두 가지 경쟁력 강화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 방향을 살펴봅니다.

초개인화 에너지, 에너지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 | energy hyper personalization

2025-09-19

초개인화 에너지, 에너지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

불안정한 국제 유가·전기요금과 기후위기가 에너지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화 소비와 가치 소비로의 소비 패턴 변화까지 더해지며, 효율적이고 맞춤형 에너지 소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젠 에너지도 개인맞춤으로 똑똑하게 소비하는, 초개인화 에너지 소비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74. [핫한 AI 서버, 이제는 액체에 '쿨하게' 들어간다] | gs뉴스레터

2025-09-10

GS칼텍스 에너지 뉴스레터 74. [핫한 AI 서버, 이제는 액체에 ‘쿨하게’ 들어간다]

이번 호에서는 최신 전자장비 냉각 기술의 국내외 동향과 효율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유체 기술의 전망을 살펴봅니다. 액침냉각은 전기차 확산으로 축소되는 엔진오일 수요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에너지·전자장비 분야에서 전력 효율과 장비 수명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입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기반으로 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의 새로운 축을 만들며, 미래 성장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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