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제 석유 시장 평가와 2021년 전망

2020년 국제 석유 시장 평가와 2021년 전망

2021-01-20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석유 수요 급감, 이어지는 2021년 석유 시장 전망은?

정유 굴기(崛起) 넘보는 중국, 미국 정제능력도 뛰어넘을까?

정유 굴기(崛起) 넘보는 중국, 미국 정제능력도 뛰어넘을까?

2021-01-19

수익성 저하에 따른 세계 정제산업 설비 폐쇄의 흐름속에서 거꾸로 가는 나라가 있다?! 자원개발과 정제설비 확장에 열심인 중국이 향후 세계 정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

[우표로 보는 석유] 제4편 - 석유 제품 (1)

[우표로 보는 석유] 제4편 – 석유 제품 (1)

2021-01-14

[세계 각국 우표에 담긴 석유의 역사] 우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석유제품으로 LPG, 납사, 휘발유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에너지리포트] 중·장기 석유 수급 전망

[에너지리포트] 중·장기 석유 수급 전망

2021-01-11

석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045년까지 세계 석유 수요 및 공급 전망에 대한 OPEC의 보고서를 살펴보겠습니다.

미래의 원유 소비량, 누구 말이 맞나? | 20201215 01 00 F

미래의 원유 소비량, 누구 말이 맞나?

2020-12-15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탄소감축과 신재생에너지가 대세가 되는 요즘, 과연 미래 석유수요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900원짜리 휘발유, 추억인가 악몽인가? | 20201209 03 00 F

900원짜리 휘발유, 추억인가 악몽인가?

2020-12-09

세녹스'를 아시나요? '석유대체연료'라고 주장했지만, '가짜 석유'로 판명난 세녹스 등장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달성한 탄소 배출 감축 목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 carbon diet in covid era thumb

코로나19로 달성한 탄소 배출 감축 목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2020-11-30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이동량 감소는 두말할 것 없겠죠. 4월 기준으로 스페인 차량과 도보 이동량은 각각 82%와 90%, 이탈리아는 85%와 88%씩 줄었습니다. 한국은 40%, 57%가 급감했고요. 인류는 현재 의도치 않게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우표로 보는 석유] 제3편 - 석유의 정제, 저장 및 수송 | 20201130 11 00 F

[우표로 보는 석유] 제3편 – 석유의 정제, 저장 및 수송

2020-11-30

[세계 각국 우표에 담긴 석유의 역사] 세계 세계 각국, 약 600여종의 우표 속에 담긴 석유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우표로 보는 석유

[우표로 보는 석유] 제2편 – 석유생산과 세계의 유전

2020-11-30

우표로 보는 석유의 역사, 그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석유의 역사]에 이어 두번째로 살펴볼 내용은 [석유생산과 세계의 유전]으로, 석유의 원료에서부터 탐사, 유전까지 석유생산의 개념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표 수집 […]

탄소배출

코로나19로 달성을 코앞에 둔 탄소 배출 감축 목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2020-11-27

인간의 위기는 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는 역설적인 사실이 존재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8억 톤이, 1980년대 석유 파동 당시에는 무려 10억 톤의 탄소 배출이 감소했죠. 2008년 경제 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약 4억 5000만 톤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이동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의 이동량 감소는 두말할 것 없겠죠. 4월을 기준으로 스페인의 차량과 도보 이동량은 각각 82%와 90%, 이탈리아는 85%와 88%씩 줄었습니다. 한국은 40%와 57%가 급감했고요. 인류는 현재 의도치 않게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듯 다른, 친환경차와 저공해차는 이란성 쌍둥이!

같은 듯 다른, 친환경차와 저공해차는 이란성 쌍둥이!

2020-10-14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명칭이 있다. 약칭으로 ‘친환경차’로 불린다. ‘저공해차’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친환경자동차나 저공해자동차 모두 환경에 유익한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법률에서 두 용어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우표로 보는 석유] 제1편 – 석유의 역사 | GSC MH Oil history stamp 202005 0 1

[우표로 보는 석유] 제1편 – 석유의 역사

2020-05-09

200년 가까이 된 우표의 오랜 역사보다 더 유서가 깊은 석유의 역사를 우표로 기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GS칼텍스 경영혁신팀의 김창한 차장은 다년간 우표를 수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석유와 관련된 […]

석유산업의 미래는 암울한가?

석유산업의 미래는 암울한가?

2020-03-25

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산업, 장기적인 전략 방안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시대 석유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시대 석유산업의 미래

2020-02-19

지난 11월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ADIPEC*[efn_note]※ Abu Dhabi International Petroleum Exhibition & Conference : UAE 아부다비에서 연례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석유업계 행사[/efn_note]에서는 요즘 석유업계의 최대 화두인 온실가스 감축과 불확실한 […]

국제유가에 미국-이란 ‘3차 세계 대전’은 없었다

국제유가에 미국-이란 ‘3차 세계 대전’은 없었다

2020-01-31

지난 1월 3일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로 ‘3차 세계 대전(WWIII, World War Three)’이 급부상했다. 3일은 이란 군부 최고 실세이자 지도자인 이란혁명수비대(IRGC) 거셈 솔레이마니(Qussem Soleimani) 사령관이 미국 드론 공격으로 피살된 날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해 그 전날 대비 배럴당 2달러 이상 올랐다. 8일은 솔레이마니 사령관 피살에 대한 이란 측의 보복이 단행됐다. 이란은 이라크내 미국 공군기지 Al Asad와 Erbil 두 곳에 탄도 미사일 십여 발을 발사했다. 전 세계가 우려하는 제3차 대전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고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바이유는 1배럴에 70달러를 목전에 뒀다. 그런데 이후 유가는 하락세로 반전됐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오르락내리락 시소 타는 와중에 미국과 이란 갈등 이슈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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